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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평 쌀 소비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쌀 10kg 포대당 5000원 할인 판매

이건구 기자
농가 소득 증대 기대
양평군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건축, 개발행위, 산지전용허가 등으로 준공된 토지 중 지목변경이 누락된 미정리 토지를 정리하기 위한 ‘토지이동 현황 일제 조사’를 3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 사진은 양평군청 전경. (사진=이건구 기자)
양평군이 최근 소비 부진과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와 유통 업체를 지원하고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양평 쌀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양평 쌀 소비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사진은 양평군청 전경. (사진=이건구 기자)

양평군이 최근 소비 부진과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와 유통 업체를 지원하고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양평 쌀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양평 쌀 소비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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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양평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개인 정미소가 참여하며 양평 쌀 10kg을 포대당 50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방식이다.

할인 금액은 양평군이 3500원, 유통 업체가 1500원을 각각 지원하게 되며 지역 내에서 판매되는 쌀에 한해 적용된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품질 좋은 양평 쌀을 보다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지역 농가와 쌀 유통업체에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 517톤의 양평 쌀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 쌀은 맛과 안전성이 모두 검증된 우수한 농산물”이라며 “이번 ‘양평 쌀 소비 활성화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양평 쌀을 애용하게 된다면, 지역 경제와 농업의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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