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홍보판촉행사’ 지원사업 추진...전시·박람회 비용 최대 50% 지원

김종대 기자
농업인 소득 증대·경쟁력 강화 목표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 농특산물 홍보판촉행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 농특산물 홍보판촉행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안성시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생산·가공하며 제품 주원료의 50% 이상을 안성시 농산물로 사용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각종 전시회, 박람회, 홍보 행사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행사 1건당 보조율 최대 50%까지 예산 범위 내에서 행사 물품 임차료, 현수막 등 홍보용품 제작비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우수한 안성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직거래 장터나 타 지자체 박람회 등 대외 행사 참여를 통해 소비자와의 직접 접점을 확대하고 안성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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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사업을 통해 지역 농업인 단체 및 업체들이 외부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유통망을 다변화하고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유통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홍보판촉행사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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