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의정부시, 오는 20일 운행차 배출가스 무료검사...미세먼지 저감에 시민 참여 독려

강상준 기자
행정처분 없이 자율 정비 유도
의정부시 2022년도 본예산이 20일 제310회 의정부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됐다. 사진은 의정부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의정부시가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오는 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맑은물사업소 1층 주차장에서 ‘운행차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을 운영한다. 사진은 의정부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의정부시가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오는 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맑은물사업소 1층 주차장에서 ‘운행차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을 운영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배출가스 무료검사는 배출가스 과다발생으로 신고돼 검사 안내를 받았던 차량은 물론, 일반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

사용 연료에 따라 ▲경유차량은 매연 ▲휘발유나 LPG차량은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공기과잉률 등의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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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결과,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더라도 행정처분 등 불이익은 없으며 시는 자율적으로 정비업체에서 정비를 받도록 계도할 예정이다.

이종호 기후에너지과장은 “차량 소유자의 자발적인 차량점검 및 정비를 유도해 미세먼지 과다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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