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3시35분께 구리시 수택동의 한 2층짜리 건물 2층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2층 세대를 모두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인접주택의 거실 창틀도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화재는 주방에 있던 냉장고와 전자레인지 뒤편에서 연기와 불꽃이 일어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펌프카 5대 등 장비 16대와 인력 48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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