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1시42분께 성남시 분당구 A고등학교 급식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급식실 주방 일부를 태우는 등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8분 만인 오후 2시10분께 모두 진화됐다.
급식실 관계자 11명이 긴급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 급식실은 교실 본관 동과 분리된 구조로 학생들 수업에는 지장을 받지 않았다.
소방은 펌프카 1대 등 장비 23대와 인력 62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소방당국엔 총 13 건의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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