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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경기도 2025년 지방세 체납관리 종합평가 ‘우수상’...체계적 징수 행정·생계형 체납자 배려 ‘높은 평가’

이건구 기자
2700만원 시상금 확보
남양주시가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로 학습용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남양주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 체납관리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남양주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 체납관리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체납정리 ▲체납처분 ▲징수 시책추진 등 3개 분야 28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것으로 시는 적극적인 징수 노력과 세무행정 추진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상과 함께 기관 표창 및 시상금 2700만원도 함께 수여됐다.

시는 체납안내문을 매월 발송하고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체납법인 사업장 수색 등 실질적인 체납 정리 활동을 강화해왔다. 특히 신속하고 다양한 채권확보 전략을 통해 짧은 기간 내 성과를 창출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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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납부 의지는 있으나 경제적 사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유도 및 정리보류 등 유연한 세무행정을 병행해 시민 중심의 공공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효율적인 세정 행정을 통해 시민 신뢰를 높이고 체납 해소와 성실납세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시 징수과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자주재원 확충과 함께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공정한 납세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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