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권재 오산시장, 어류 폐사 제보에 즉각 현장행

김종대 기자
금오대교 인근서 폐사 어류 발견 오산시는 정밀 수질 재조사 착수 화성시와 상류 오염원 규명 협력
이권재 오산시장이 오산천에서 발생한 어류 폐사 제보에 “즉시 대응했다”고 밝혔다. (사진=이권재 오산시장 페이스북)
이권재 오산시장이 오산천에서 발생한 어류 폐사 제보에 “즉시 대응했다”고 밝혔다. (사진=이권재 오산시장 페이스북)

이권재 오산시장이 오산천에서 발생한 어류 폐사 제보에 “즉시 대응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15일 오후 자신의 SNS에 “모든 일정을 조정하고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며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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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확인 결과 폐사한 물고기들은 오산천 상류인 동탄 구간에서 떠내려온 것으로 보인다”며 "금오대교 인근에서 폐사 어류가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환경에 문제가 생겼다는 사실에 마음이 무겁고 매우 안타깝다”고 했다.

오산시는 현재까지 자치구 내 수질에는 이상이 없다고 보고 있다. 이 시장은 “매월 수질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사안은 상류에서 비롯된 문제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오산천 오산 구간에 대한 정밀 수질 분석을 즉시 재실시하고, 화성시와 협력해 상류 오염원 점검과 원인 규명,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공언했다.

끝으로 그는 “이 시기 반복되는 용존산소량 부족 현상일 수 있으나, 민관 거버넌스를 통해 환경적 요인을 정밀히 분석하겠다”며 시민 제보를 요청하고 오산천 생태 보전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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