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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경기도체전 2연패 도전…강수현 시장 선수단 격려

강상준 기자
볼링·육상 종목 선전 기대 직장운동경기부 출전 독려 금·은·동 골고루 메달 획득
강수현 양주시장, 도체전 출전 직장운동경기부 격려…볼링·육상 2연패 도전
강수현 양주시장은 15일 가평군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출전한 시청 직장운동경기부를 방문해 선수들을 직접 격려하고 선전을 당부했다.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가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2연패에 도전한다. 강수현 시장은 15일 가평군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출전한 시청 직장운동경기부를 방문해 선수들을 직접 격려하고 선전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도체전에 볼링 여자 일반부와 육상 남·여 일반부 경기에 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를 출전시켰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17일까지 가평군 전역에서 진행되며, 도내 31개 시·군에서 총 1만1583명의 선수들이 27개 종목에 걸쳐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강 시장은 이날 가평볼링센터를 방문해 볼링 경기에 참가한 양주시청 볼링부 선수들을 만나 “작년에 이어 다시 한번 2연패 달성을 기대한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달라”고 말했다.

양주시청 볼링부는 지난해 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종목 1위를 차지하며 정상에 오른 바 있으며, 올해 역시 같은 부문 우승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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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본 대회의 공식 개회식에 앞서 열린 육상 사전경기(5월9일~10일)에서 양주시청 육상부와 관내 출전 선수들은 2부 경기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양주시청 육상부는 ▲개인 부문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계주 부문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양주시의 대회 2연패 달성에 큰 기여를 했다.

강수현 시장은 “양주시 선수들이 볼링뿐 아니라 남은 경기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시민들에게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며 “모든 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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