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가 인천시가 실시한 ‘2024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공직사회의 청렴성과 자율 통제 역량을 인정받았다.
15일 구에 따르면, 올해 초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은 데 이어 다시 한 번 성과를 입증하며, 신뢰받는 지방정부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번 평가는 인천시가 관내 10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의 운영 실태를 분석해 순위를 매긴 것으로, 연수구는 내부통제 시스템 전반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자율적 내부통제는 공직자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착오나 비리를 스스로 예방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문화 정착을 유도하는 제도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청백-e 시스템 활용도 ▲자기진단제도 운영 ▲공직자 자기 관리 시스템 등 핵심 통제 수단 전반에서 탁월한 실적을 거뒀다. 특히 ‘내부통제 활성화 분야’에서도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구는 현재 공직자 스스로 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청백-e 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모니터링의 날’ 운영과 연 2회 자기진단, 청렴 마일리지 제도 운영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또 우수 부서 및 공무원에게 포상을 제공해 동기를 부여하고, 비리나 행정착오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앞으로도 공직사회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각종 내부통제 장치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자율적 통제를 통한 청렴문화 정착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한 결과 2년 연속 1위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청렴 교육, 청렴 콘서트 등 다양한 윤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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