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이천시, 빅데이터 기반 ‘다함께돌봄센터’ 최적 설치지역 5곳 도출...김경희 시장 “돌봄 사각지대 해소 기대”

송석원 기자
인구·생활 인프라·주거 밀집도 분석
이천시는 3일 ‘이천시 세라믹종합솔루션센터 건립’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을 1차로 교부받았으며 추후 2차에 나머지 사업비를 교부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시민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2025년 다함께돌봄센터 입지 빅데이터 분석’을 완료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 설치지역 5곳을 도출했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시민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2025년 다함께돌봄센터 입지 빅데이터 분석’을 완료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 설치지역 5곳을 도출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분석은 2025년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됐으며 범정부 데이터 분석시스템과 공간분석 도구를 활용해 인구 분포, 생활 인프라, 주거 밀집도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수요예측 기반의 입지 분석을 했다.

특히 이번 분석에서는 접근성, 초등학생 수요, 주거 밀집도, 기존 돌봄 시설과의 중복 여부 등 5가지 주요 항목에 가중치를 부여해, 격자 단위 데이터를 수치화하고 이를 종합한 최적 입지 점수를 통해 과학적으로 적합 지역을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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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 입지 점수가 높은 지역부터 우선으로 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를 추진하며 기존 시설의 수용력과 확장 가능성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는 과학적 데이터 행정을 실현하며 아동 돌봄 분야의 선도적인 지자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시장은 “정확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분석을 통해 아동 돌봄 정책의 효과성을 높이고 돌봄 사각지대를 체계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공 돌봄이 필요한 지역에 맞춤형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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