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문경복 옹진군수, 군민 전용 매표창구 신설·운영소식 알려

남용우 기자
관광객 증가 속 군민 불편 해소 차원 17일부터 인천항 연안터미널서 운영
문경복 옹진군수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옹진군민 전용 여객선 매표창구” 운영 소식을 전했다. (사진=문경북 옹진군수 페이스북)
문경복 옹진군수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옹진군민 전용 여객선 매표창구” 운영 소식을 전했다. (사진=문경북 옹진군수 페이스북)

문경복 옹진군수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옹진군민 전용 여객선 매표창구” 운영 소식을 전했다.

문 군수는 “인천 i-바다패스 시행 이후 관광객 수요가 급증하면서 섬 주민들이 장시간 표를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지속돼 왔다”며 “군민들을 위한 전용 매표창구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내에 별도로 개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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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치는 옹진군과 고려고속훼리(주)가 협력해 마련한 것으로, 오는 17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군민들은 별도의 대기 없이 전용 창구에서 빠르게 표를 발권할 수 있게 된다.

문 군수는 “앞으로도 섬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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