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복 옹진군수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옹진군민 전용 여객선 매표창구” 운영 소식을 전했다.
문 군수는 “인천 i-바다패스 시행 이후 관광객 수요가 급증하면서 섬 주민들이 장시간 표를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지속돼 왔다”며 “군민들을 위한 전용 매표창구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내에 별도로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옹진군과 고려고속훼리(주)가 협력해 마련한 것으로, 오는 17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군민들은 별도의 대기 없이 전용 창구에서 빠르게 표를 발권할 수 있게 된다.
문 군수는 “앞으로도 섬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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