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공군 중위 사망사건’ 경찰, 상관의 가혹행위 여부 수사

김종대 기자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가 친아들을 학대한 A씨(40대)와 재혼 배우자 B씨(30대)에 대해 아동학대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사진은 경기남부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지난해 평택의 모 공군부대에서 중위가 자살한 사건 관련 ‘가혹행위’ 여부가 있었는지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사진은 경기남부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지난해 평택의 모 공군부대에서 중위가 자살한 사건 관련 ‘가혹행위’ 여부가 있었는지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지난해 5월 숨진 A 중위와 관련된 사건을 공군 수사단으로부터 이첩 받아 수사 중이다.

경찰은 해당 공군부대 안에서 가혹행위가 있었는지를 집중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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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찰은 해당 부대의 소령이 지난해 2월부터 한 달 간 A중위의 보고서를 반려한 정황을 토대로, 가혹행위가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올해 2월 직권남용 가혹행위 혐의로 해당 소령을 검찰에 송치했지만 검찰은 보완수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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