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평택의 모 공군부대에서 중위가 자살한 사건 관련 ‘가혹행위’ 여부가 있었는지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지난해 5월 숨진 A 중위와 관련된 사건을 공군 수사단으로부터 이첩 받아 수사 중이다.
경찰은 해당 공군부대 안에서 가혹행위가 있었는지를 집중 수사하고 있다.
특히 경찰은 해당 부대의 소령이 지난해 2월부터 한 달 간 A중위의 보고서를 반려한 정황을 토대로, 가혹행위가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올해 2월 직권남용 가혹행위 혐의로 해당 소령을 검찰에 송치했지만 검찰은 보완수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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