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2시48분께 부천시 원미구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14층 복도 탁자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아파트 복도에 있는 탁자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3분만인 오전 3시1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입주민 약 6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화재는 14층 복도에 있는 탁자에서 담배꽁초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초기 출동한 경찰관이 소화기를 이용해 조기 진압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장비 22대와 인력 56명을 동원해 볼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들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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