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 개발 ‘순항’

김종대 기자

市, 2개 컨소시엄 신청서 제출
내년 3월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평택호 관광단지 사업도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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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매립지 183만8000㎡에 해양레저, 관광·숙박, 공동주택을 비롯한 주거 및 충분한 공공시설이 구비된 종합 해양도시로 개발하려는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이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평택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마감된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 사업시행대상자 공모 접수결과 크리스탈오션파크 등 2개 컨소시엄이 사업신청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접수된 신청서의 공정한 심사를 위해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심사를 요청해 내년 3월까지는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하고 7월까지 공공지분 30%가 참여하는 주주협약 체결 및 SPC 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시작과 함께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며, 평택항 항만친수공간 조성사업 등 주변지역 개발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로 인해 향후 평택시 관광산업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 시행방식은 사업시행자의 개발사업 계획에 대해 해양수산부와 사업시행자간 협상을 통해 총사업비와 개발계획을 확정한 후 투자한 사업비만큼 조성된 토지를 되돌려 받는 방식으로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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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김정진 2018.12.18 14:10

굿굿굿 평택 정말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