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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해군 SSU 합동훈련 실시...침몰 예방·잠수 협력 강화

김종대 기자
​​​​​​​실전 같은 수중 구조훈련 진행
평택해경구조대 직원들과 해군 해난구조대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택해경구조대 직원과 해군 해난구조대원이 파공봉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해양경찰서)
평택해경구조대 직원과 해군 해난구조대원이 파공봉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해양경찰서)
평택해경구조대 직원들과 해군 해난구조대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택해경구조대 직원과 해군 해난구조대원이 파공봉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해양경찰서)
평택해경구조대 직원들과 해군 해난구조대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해양경찰서)

평택해양경찰서와 해군 해난구조대가 해상 구조역량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14일 평택해양경찰서는 전날(13일) 오후 평택해경 구조대 훈련장에서 해군 해난구조대(SSU)와 함께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양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신속하고 효과적인 구조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실전 중심으로 이뤄졌다. 두 기관은 평상시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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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훈련에는 평택해경 구조대 14명과 해군 해난구조대 8명 등 총 22명이 참여했다. 훈련 내용은 ▲전복선박 침몰 예방을 위한 리프트백 설치 및 배수펌프 가동 ▲합동 잠수 훈련(수중수색, 잠수 수신호, 구조기법, 저시정 잠수) ▲해상 익수자 구조를 위한 동력구조보드 운용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훈련을 통해 참가자들은 구조기법과 잠수기술을 상호 공유하며 실전 대응능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과 해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골든타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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