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가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다남동 경로당 신축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 중인 가운데, 윤환 구청장이 지난 13일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안전 시공을 당부했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신축 중인 다남동 경로당은 지상 1층, 연면적 171.2㎡ 규모로 건립되며, 어르신들의 실생활을 고려해 ▲휴게실 ▲방 ▲주방 ▲화장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 경로당은 올해 3월 말 착공해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윤환 구청장은 이날 계양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률, 안전관리 실태, 작업 환경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현장 시공사와 협력해 철저한 품질 관리와 일정 준수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과 만나 경로당 이용에 대한 기대와 요구 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어르신들은 쾌적한 실내 환경, 편의시설 배치, 접근성 개선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고, 구청 측은 이를 향후 시설 운영에 반영할 뜻을 밝혔다.
윤환 구청장은 “경로당은 단순한 쉼터를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여가를 즐기며 활력을 찾는 중요한 생활 공간”이라며 “안전하고 편안한 경로당이 될 수 있도록 공사 마무리까지 구청이 끝까지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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