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토착천적 산업화 기술 이전 경기농업기술원, 협약 체결

중앙신문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17일 토착천적 산업화를 위한 기술 이전 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농기원제공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축산농가에 발생하는 집파리를 친환경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토착천적 사육기술의 산업화를 위한 기술을 개발, 17일 민간 업체와 이전 계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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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천적은 ‘모가슴풍뎅이붙이’로 집파리의 번데기를 포식하는 기존의 천적과는 달리 파리의 알을 먹어치우는 습성이 있다. 특히 파리의 친환경 방제를 위해 기존의 천적과 혼용하면 알과 번데기를 동시에 방제할 수 있고, 토착천적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환경에 잘 적응한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농기원은 이러한 축산농가의 집파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4년도에 연구에 착수, 2016년에 사육기술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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