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시, 청소년 진로 탐색 역량 강화 ‘직업인 멘토와의 만남’ 프로그램 운영

김종대 기자
25개교 대상, 60개 직업군 멘토 참여
평택시가 청소년의 진로 탐색 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인 멘토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가 청소년의 진로 탐색 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인 멘토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4일 시에 따르면 ‘직업인 멘토와의 만남’ 프로그램은 선호하는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희망 분야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직업 세계에 대한 현실적인 이해를 넓혀주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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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중고등학교 중 신청학교 25개교를 대상으로 총 8개 분야에서 60개 직업군의 멘토가 참여할 예정이며 반도체 공정 엔지니어, 조경 건축가, 재활운동전문가 등 현직에 종사하는 직업인들이 직접 참여해 직업군과 관련된 학과, 필요 자격증, 직업 전망 등 실질적인 정보를 폭넓게 제공함으로써 더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의 직업 탐색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멘토를 발굴해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위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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