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지난 13일 ‘누구나 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동행돌봄, 식사지원, 일시보호 등 3개 서비스 분야에 대해 로컬드림봉사회, 더 장푸드, 희망비전요양원 등 3개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누구나 돌봄’ 사업은 중장년층 1인 가구 증가, 실직, 건강 악화 등으로 인한 새로운 돌봄 사각지대 발생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사업으로 기존 돌봄 서비스의 틈새를 메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사람은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등 5대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은 시청 복지정책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돌봄 공백 해소 및 체계적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누구나 돌봄’ 5대 서비스를 시민에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제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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