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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보건복지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선정...시민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 실현

송석원 기자
전문 컨설팅·유관기관 협업 추진
이천시는 3일 ‘이천시 세라믹종합솔루션센터 건립’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을 1차로 교부받았으며 추후 2차에 나머지 사업비를 교부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제1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 공모에 전국 지방자치단체 53개 중 하나로 선정됐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제1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 공모에 전국 지방자치단체 53개 중 하나로 선정됐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시범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2026년 3월에 시행하는 데 앞서 지역 내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자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로써 시는 지역 내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효율적으로 통합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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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통합지원법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복지 서비스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 선정으로 보건복지부의 전문 컨설팅과 교육, 유관 기관 협업 체계 구축 등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받게 됐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과 장애인,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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