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파주시가 선거인명부 작성을 완료했다. 총 43만3133명이 등록됐으며, 오는 22일 최종 확정된다.
14일 시에 따르면, 파주시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인명부를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작성한 결과, 파주시 선거인 수를 총 43만3133명으로 집계했다. 이는 2007년 6월4일 이전 출생한 만 18세 이상 시민 중 6일 기준으로 파주시 주소지를 둔 유권자를 대상으로 작성됐다.
작성된 명부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오는 22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명부 작성일 이후 파주로 전입한 유권자는 이전 주소지에서 투표하거나, 29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어느 곳에서든 사전투표를 할 수 있다.
김경일 시장은 “이번 대선은 갑작스럽게 치러지는 만큼 준비 기간이 짧지만,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