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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21대 대통령 선거’ 시민 적극 참여 독려...6월 3일 오전 6시~오후 8시, 134개 투표소서 본투표 진행

허찬회 기자
최대호 시장 “최일선서 공정·중립성 확보”
안양시민이 10명 중 9명이 안양시정이 매우 잘 운영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발전하는 스마트도시로서 안정적이고 깨끗한 이미지라는데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양시가 1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안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정권 행사를 독려했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양시가 1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안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정권 행사를 독려했다.

오는 6월 3일 전국에서 대선이 실시되는 가운데, 안양에서는 총 134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본투표가 진행된다.

이에 앞선 이달 29~30일에는 사전투표가 각 동별 1곳씩 총 31개의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시는 13일 시청사 외벽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선거 홍보 현수막을 게시했으며 발광다이오드 전자게시대, 버스정보시스템,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서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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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은 궐위로 인한 선거로 투표일 선거 시간이 2시간 연장되는 만큼, 시는 시민의 혼란이 없도록 이를 적극 홍보해 많은 시민들이 투표를 통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2022년 제20대 대선에서 안양시의 투표율은 80.4%로 전국 평균보다 높았으며 지난해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71.9%의 투표율을 보여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시는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선거상황실을 운영하며 동안·만안선거관리위원회와 협조체계를 구축, 선거 진행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대통령 선거는 어느 때보다 공정성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높은 만큼 최일선에서 중립성을 철저히 지키며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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