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가 자연물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주제로 한 특별전을 개최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부평구청 지하 굴포갤러리에서 ‘자연물 공작품 특별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버려진 자연소재에 생명을 불어넣는다’를 주제로 인천나비공원 직원들이 직접 만든 자연물 공작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작들은 죽은 나뭇가지, 열매, 낙엽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자연 소재를 재구성해 제작됐다.
인천나비공원은 자연의 생태적 가치와 예술적 감성을 결합한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여 왔으며, 이번에는 공간을 구청 내로 옮겨 더 많은 주민들이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특별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작품 하나하나에는 자연을 아끼고 보호하려는 마음이 담겨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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