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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 조성전략 수립 본격 착수...“아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도시 만들 것”

김종대 기자
부서 협력 체계 강화
평택시는 지난 11일 정장선 시장 주재로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주제로 한 회의를 열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문화재·미술품 국가 기증과 관련해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나섰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4개년 조성전략 수립’에 본격 돌입했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4개년 조성전략 수립’에 본격 돌입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2024년부터 실시한 표준조사와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아동요구확인조사를 거쳤으며 이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의 실질적이고 현실적 요구를 반영한 4개년 조성 전략 수립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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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년 조성 전략 수립 과정에는 시의 전략 부서 및 중점사업 후보 부서의 부서장 등이 참석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세부적이고 현실적인 사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으며 모두의 힘을 모아 아동의 권리가 반영되고 실현되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자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대환 복지국장은 “이번 아동요구확인조사 및 조성 전략 수립 중간보고회는 단순한 계획이 아니라 평택시 아동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이라며 “각 부서와 시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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