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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보육 유공자 30명 표창…“아이 돌봄에 감사드립니다”

남용우 기자
스승의 날 맞아 표창 수여 보육교직원 100여명 참석 보육환경 개선도 적극 추진
인천 서구, 2025년 보육사업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
인천 서구가 12일 관내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보육사업 발전 유공자 표창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서구)

인천 서구가 12일 관내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보육사업 발전 유공자 표창식’을 개최하고, 오랜 기간 헌신한 보육교사 3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5월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마련된 자리로 지역 사회의 보육환경 개선에 기여한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구는 매년 보육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수상자는 각 어린이집의 추천을 거쳐 선정됐다. 표창을 받은 보육교사들은 대부분 10년 이상 장기간 보육 현장에서 아동의 성장과 돌봄을 책임져 온 이들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헌신적인 사명감으로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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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최근 보육교직원의 처우 개선과 어린이집 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을 확대하고 있으며, 장기근속 보육인력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영유아 돌봄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강범석 구청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내 아이처럼 아이들을 돌보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다”며, “따뜻하고 이성적인 마음으로 아이들을 이끌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적인 지원과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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