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이 ‘2025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현장 중심의 선제적 재난 예방 행정에 나섰다. 군은 최근 덕적면 소재 소야교를 방문해 임현택 부군수 주재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13일 군에 따르면, 이번 현장점검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부군수 주도의 특별 점검 활동으로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한 사전 위험요소를 철저히 진단하고 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올해 총 103개소를 집중점검 대상으로 지정하고, 시설별로 실효성 있는 점검을 진행 중이다. 주요 대상은 교량, 터널, 급경사지, 소규모 취약시설 등 자연재해나 인재에 취약한 지역으로, 점검을 통해 구조적 결함이나 관리 소홀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보완하고 있다.
특히 군은 주민 참여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각 가정과 마을 단위로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해 주민 스스로 안전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도 병행 중이다.
임현택 부군수는 “이번 집중안전점검 뿐만 아니라 수시 안전점검을 강화해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군민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