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용인특례시,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 ‘휘슬’ 도입...기존 문자알림 서비스도 병행 운영

허찬회 기자
오는 16일부터 시행
용인특례시가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도입해 오는 16일부터 시행한다. (사진제공=용인시)

용인특례시가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도입해 오는 16일부터 시행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주정차 단속 알림서비스인 종합 모빌리티 앱 ‘휘슬’은 불법 주정차 차량 운전자에게 단속 알림 경고를 보내 즉시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휘슬’은 지방자치단체와 제휴를 통해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앱은 용인특례시를 비롯해 94개 지역에서도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휘슬’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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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기존에 제공해왔던 ‘주정차 단속 문자알림 서비스’도 계속 운영하며 시민들은 기존에 시가 제공하는 서비스와 ‘휘슬’ 앱 중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16일부터 시행하는 주정차 단속 정보 앱인 ‘휘슬’은 불필요한 과태료 부과를 예방하고 도로 위 무분별한 주정차로 인한 사고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되고 반도체산업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용인에는 많은 유동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교통환경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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