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셔플댄스의 전설 ‘댄싱 다연’, 안양에 뜨다

허찬회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 “도시가 춤춘다, 안양이기에 가능” 댄싱 다연, 중년 희망 아이콘으로 안양춤축제 전령사 활약
최대호 안양시장이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양시를 찾은 유튜버 ‘댄싱 다연’의 방문 소식을 전하며, 안양춤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최대호 안양시장 페이스북)
최대호 안양시장이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양시를 찾은 유튜버 ‘댄싱 다연’의 방문 소식을 전하며, 안양춤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최대호 안양시장 페이스북)

최대호 안양시장이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양시를 찾은 유튜버 ‘댄싱 다연’의 방문 소식을 전하며, 안양춤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 시장은 “'도시가 춤춘다'는 말은 안양이라서 가능합니다”라며, 지난가을 열렸던 안양춤축제를 떠올렸다. 당시 셔플댄스를 향한 순수한 열정만으로 전국의 댄스팀이 자발적으로 모였고, 안양시 공직자들까지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함께 호흡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연습실에서 흘린 땀, 주말을 반납하며 쌓아올린 열정의 무대는 누구보다 진심이었기에 시민들 마음에 오래도록 강렬하게 남았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축제가 시민과 함께 만든 소중한 경험임을 강조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번 안양춤축제에는 셔플댄스의 전설이자 중년의 희망 아이콘으로 불리는 유튜버 댄싱 다연이 전령사로 함께한다.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그녀의 메시지가 안양이 지향하는 포용과 도전의 문화정신과 꼭 닮아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최 시장은 “중년의 댄스 열풍을 이끌고 있는 댄싱 다연, 그리고 또 한 번 안양을 찾아올 전국의 춤꾼들. 그들이 함께 만드는 무대를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뜁니다”라고 기대를 전했다.

끝으로 “저도 ‘춤의 도시 안양’을 위해 이번엔 셔플에 도전해보려 합니다. 이번엔 더 뜨겁게, 더 넓게 안양을 춤추게 합시다!”라며 시민과 함께 뛰는 축제를 예고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