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9시54분께 광주시 초월읍의 한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주택 내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1분 후인 오전 10시35분께 모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이웃 주민으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당시 집 안에는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은 펌프카 4대 등 장비 12대와 인력 41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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