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동두천시,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다회용기’ 지원...“시민 환경의식 제고, 1회용품 없는 도시 조성 최선”

오기춘 기자
1회용품 1만5천여개 줄여
동두천시가 ‘2025년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다회용기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가 ‘2025년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다회용기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어버이날 기념행사는 지역 8개 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축하공연과 오찬을 제공하는 자리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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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찬 과정에서 다량의 1회용품이 사용됐다. 이에 시는 해당 행사에 밥그릇, 국그릇, 접시, 컵, 숟가락, 젓가락 등 8종의 다회용기를 지원해 약 1만5750개의 1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다회용기 지원 사업이 시민들이 환경 보호에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1회용품 없는 동두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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