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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스마트 행정 구현 본격화 ‘AI 전문 인재’ 채용...시민 체감형 정책 기반 강화 기대

공공서비스 효율성 증대 목표
화성특례시가 급증하는 치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1일 경기남부경찰청에 경찰서 신설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화성특례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구현을 본격화하기 위해 AI 전문 인재를 신규 채용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화성특례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구현을 본격화하기 위해 AI 전문 인재를 신규 채용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디지털 전환과 생성형 AI 확산 등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행정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시는 AI 기술이 정책 기획, 민원 처리,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됨에 따라, 이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할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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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된 전문가는 ▲시정 전반의 AI 활용 전략 수립 ▲AI 기반 공공서비스 기획 및 확산 지원 ▲민관 협력 기반 AI 거버넌스 운영 ▲국가 공모사업 및 실증 프로젝트 대응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시는 이번 채용을 계기로 공공서비스의 품질과 효율성을 높이고 기술 기반의 행정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AI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기준 마련, 민관 협력 확대, 시민 체감형 정책 기반 강화 등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

선병곤 AI전략담당관은 “이번 채용은 단순한 인력 보강을 넘어, AI를 활용한 행정 전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기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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