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여주시, 5월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합동 도움창구 설치...중앙동 행정복지센터서 내달 2일까지 운영

김광섭 기자
‘모두채움 안내문’ 대상자 간편 신고 가능
여주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출산장려, 건강한 가족 육성을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16일까지 ‘2021년 여주시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여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여주시가 5월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합동 도움창구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설치하고 12일부터 내달 2일까지 운영한다. 사진은 여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여주시가 5월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합동 도움창구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설치하고 12일부터 내달 2일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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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시에 따르면, 작년 운영과 달라지는 내용은 모두채움 안내 대상자의 확대가 있는데, 단순경비율 적용 대상 인정 용역소득자가 추가 됐다는 점이다.

‘모두채움 안내문’은 수입금액부터 세액까지 미리 계산해 제공하는 안내문으로 전국 대상자 633만명에게 국세청에서 일괄 발송하며 특히 종합소득세 환급금이 발생하는 443만명에게는 모두채움 안내문을 발송한다.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세무서에 방문할 필요 없이 ARS 전화 한 통 또는 홈택스·손택스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신고를 마칠 수 있으며 또한 모두채움 신고서에 수정할 사항이 없는 납세자는 위택스에 접속할 필요 없이 안내문에 기재된 지방소득세 가상계좌로 해당 세액을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윤광희 세정과장은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고창구의 원활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마감일에 신고가 집중될 경우, 서비스 지연으로 불편을 겪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빠른 시일 내 신고납부 해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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