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실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리시 최초로 ‘2025년 실내 공기질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폭염·폭우 등 기상이변이 빈번해 시민들의 실내 체류시간이 증가하고 환경성 질환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종합적인 실내 공기질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이를 종합하는 관리계획 수립을 추진한 것이다.
4개 분야 총 17개의 중점 추진 과제로 구성된 종합계획은 ▲다중이용시설 사업장 관리 ▲민감 건강 취약계층 이용 시설 지원 및 점검 ▲일반 시민 대상 지원사업 ▲기타 등 많은 시민이 실내 공기질 향상을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설정됐다.
백경현 시장은 “특히 건강 취약계층인 어린이·장애인·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공기질 개선과 8호선 개통에 따른 지하 역사 실내 공기질 관리에 힘써, 더욱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질 높은 환경복지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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