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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5년 실내 공기질 관리 종합계획’ 수립...숨 쉬는 청정도시 조성 4개 분야 17개 과제 추진

이건구 기자
어린이·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 집중 관리
구리시는 오는 11일부터 연말까지 골목형 상점가에서 구리사랑카드로 결제할 시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사진은 구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구리시가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실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리시 최초로 ‘2025년 실내 공기질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구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구리시가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실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리시 최초로 ‘2025년 실내 공기질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폭염·폭우 등 기상이변이 빈번해 시민들의 실내 체류시간이 증가하고 환경성 질환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종합적인 실내 공기질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이를 종합하는 관리계획 수립을 추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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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분야 총 17개의 중점 추진 과제로 구성된 종합계획은 ▲다중이용시설 사업장 관리 ▲민감 건강 취약계층 이용 시설 지원 및 점검 ▲일반 시민 대상 지원사업 ▲기타 등 많은 시민이 실내 공기질 향상을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설정됐다.

백경현 시장은 “특히 건강 취약계층인 어린이·장애인·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공기질 개선과 8호선 개통에 따른 지하 역사 실내 공기질 관리에 힘써, 더욱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질 높은 환경복지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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