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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 16개소로 확대 운영...‘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사이트서 예약 가능

이건구 기자
시간당 보육료 5000원
구리시는 오는 11일부터 연말까지 골목형 상점가에서 구리사랑카드로 결제할 시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사진은 구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구리시가 5월부터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 9개소 11개반을 추가 지정해 총 16개소 18개반을 운영한다. 사진은 구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구리시가 5월부터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 9개소 11개반을 추가 지정해 총 16개소 18개반을 운영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시간제 보육 서비스는 보호자의 병원 이용, 외출, 단시간 근로 등의 사유로 6개월~2세 영아의 어린이집 이용이 필요한 경우 시간제 보육반에서 시간 단위로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독립반과 통합반을 구분해 신청할 수 있다.

독립반은 시간제 보육 전담 교사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별도 교실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통합반은 정규 보육반 담임교사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어린이집 정규 보육반에서 같은 연령의 영아들과 함께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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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 보육 어린이집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서비스 예약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영아는 월 60시간까지 시간당 보육료 5000원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시는 0세아 전용, 영아전 담, 시간제, 장애아통합, 야간연장 등 취약 보육 어린이집 71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긴급, 일시적인 상황에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 보육 서비스의 확대로 가정의 양육 부담 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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