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홍준표 “사필귀정…권영세·권성동 등 정계 은퇴하라”

김상현 기자
​​​​​​​“한덕수 배후조종 세력도 은퇴하라” 김문수 선전 기대…인간 말종 사라져야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참여했던 홍준표 대구시장이 11일 오전 SNS에 강한 어조의 메시지를 남기며, 이번 경선 혼란의 책임자들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사진=홍준표 전 대구시장 페이스북)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참여했던 홍준표 대구시장이 11일 오전 SNS에 강한 어조의 메시지를 남기며, 이번 경선 혼란의 책임자들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사진=홍준표 전 대구시장 페이스북)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참여했던 홍준표 대구시장이 11일 오전 SNS에 강한 어조의 메시지를 남기며, 이번 경선 혼란의 책임자들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홍 시장은 “사필귀정이다”라며 글을 시작한 뒤 “대선 경선판을 혼미하게 한 책임을 지고 권영세, 권성동, 박수영, 성일종은 정계 은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덕수 후보의 배후조종 세력들도 함께 정계 은퇴하라”며 친윤계 전반에 대한 정계 퇴진을 요구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그는 “김문수 후보의 선전을 기대한다”고 밝히면서도, “인간 말종들은 모두 사라져야 한다”며 격한 표현으로 글을 마무리했다.

홍 시장의 이번 발언은 후보 교체 시도의 절차적 혼란과 권력 개입에 대한 분노를 강하게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