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기자단은 지난 14일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연탄 나눔 봉사에는 이종호 평택시 부시장, 미8군사령부 맥컬럼 공보대령, 김종걸 대한적십자 평택지회장, 농어촌공사, 삼성관계자, 기자단 등 60여명이 함께했다.
기자단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은 이날 오전 청북읍 고잔7리와 어소2리 등 2곳에서 진행되었고 기증된 연탄은 2.000장이며, 구입비용은 모두 기자단 회비로 충당했다.
평택시 기자단은 매년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관내 소외계층에 연탄을 기증해 오고 있다.
미8군 맥컬럼 대령은 “지역사회 일원으로 어려운 사람을 위해 일한다는 것에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평택시 기자단과 뜻을 같이해 지역봉사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태 회장은 “추운 겨울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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