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파주, 양주 요양병원서 환자들 추락사 잇따라

이종훈 기자
27일 오전 10시 40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아파트 외벽 유리창 청소를 하던 20대 근로자가 추락사했다. (CG=중앙신문)
경기북부의 요양병원에서 환자들이 잇따라 추락해 숨졌다. (CG=중앙신문)

경기북부의 요양병원에서 환자들이 잇따라 추락해 숨졌다.

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5분께 양주시 백석읍의 요양병원 3층에서 50대 남성 환자 A씨가 추락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추락하기 전 A씨는 혼자 병실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같은 날 오후 2시30분께 파주시 와동동의 요양병원 3층에서 70대 남성 환자 B씨가 추락했다. B씨도 사고 전 혼자 병실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병원으로 옮겨진 B씨도 사망했다.

경찰은 해당 병원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