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이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6년 만에 열리는 에어쇼인 만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행사장 내 시설물과 응급 대응체계를 사전 점검했다”고 밝혔다.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평택오산공군기지에서 열리는 ‘AIR POWER DAYS 에어쇼’는 2019년 이후 처음 열리는 대규모 항공 행사다.
정 시장은 “행사장을 꼼꼼히 점검했고,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행사 종료까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에어쇼에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A-10 썬더볼트Ⅱ ▲F-16 시범 비행팀 ▲FA-50 골든이글 등 다양한 항공기가 출격한다. 입장은 무료이며 오전 8시 개방, 본격적인 쇼는 오전 10시30분부터 시작된다.
정 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에 유의해 즐거운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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