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가 9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남양주시 스포츠 경쟁력 강화와 스포츠 브랜드 도시 발전방안’의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남양주시 스포츠 및 체육 관련 현황 분석과 더불어 스포츠 시설 및 인프라 구축의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타 지자체의 성공적인 모델 분석을 통해 남양주시가 스포츠 브랜드 도시로서 도약할 방안과 비전을 제시하고자 실시됐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대표의원인 정현미 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용역 수행사 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국내 종합 스포츠타운 현황 조사 ▲남양주시 스포츠 시설 및 클럽 실태 조사 ▲전문가 의견 수렴 ▲국내·외 종합스포츠타운 우수 사례 분석 등 앞으로의 연구 내용과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착수보고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남양주시에 장애인과 청소년들을 위한 전문적인 체육시설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이번 연구용역에 장애인들과 청소년들이 마음껏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전용 체육시설 건립에 대해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남양주시의 강점과 약점을 정확히 분석한 뒤 타시군과 차별화된 남양주시만의 강점을 적극 활용한 국제 스포츠 대회 유치 방안을 모색하고 스포츠 종목별로 편차가 큰 관내 시설 및 인프라 등의 불균형을 맞출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정현미 의원은 “오늘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5개월의 과업 기간동안 남양주시에 국제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종합 스포츠파크의 기반을 조성하고 효율적 관리체계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성공적인 연구용역이 달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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