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오는 12일부터 내달 23일까지 ‘2025년 하반기 희망동행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과 장기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 단기 공공 일자리를 제공해 고용 위기 극복과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 대상은 주민등록 세대 기준 가구원의 토지, 주택, 자동차 등 재산 합계액이 4억원 이하이며, 19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자다. 희망동행일자리사업은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조건을 갖춘 양주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희망동행일자리사업에서 행정업무 지원, 민원 안내, 환경정화 등 5개 분야 63명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서는 나리농원 경관 단지 조성, 폐현수막 재활용, 불법 광고물 정비 등 5개 분야 22명을 포함해 총 85명을 선발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세부 사항은 양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발 결과는 소득, 재산, 기타 요건을 종합 심사한 후 오는 6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상반기에 이어 저소득층과 장기실업자 등 취약계층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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