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노곡·능국·신창지구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지적불부합 해소·디지털 지적공부 구축 추진

김종대 기자
토지소유자·이해관계인 협조 당부
안성시는 최근 나라살림연구소에서 발표한 2020년 전국 지방재정 집행률 현황자료에서 안성시가 시 단위 자치단체 중 최하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반성의 마음으로 2021년도 예산 집행률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노곡지구, 능국지구, 신창지구가 경기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고시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노곡지구, 능국지구, 신창지구가 경기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고시됐다고 밝혔다.

9일 시에 따르면,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와 현황이 일치하지 않은 지역을 현행화하고 1910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의 문제점을 해결해 정확한 정보의 제공이 가능한 디지털 및 수치화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는 국가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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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3개 지구에 대한 실시계획을 수립했다. 이어 토지현황조사, 지적재조사측량 등을 진행하고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의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경기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한 바 있다.

권순광 토지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여 토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므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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