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지난 8일 올여름 풍수해 및 폭염으로부터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한 ‘2025년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9일 시에 따르면, 회의 결과에 따라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 동안 재난 대응에 총력을 다한다.
시가 주재한 이번 회의는 협업부서와 이천경찰서, 이천소방서, 육군 제5779부대,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지역자율방재단이 참석해 ▲여름철 기상전망 ▲여름철 사전 대비 중점 추진대책 ▲여름철 협조 사항 등을 논의하는 등 민관군 재난 합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14개 읍면동에서도 영상으로 회의에 참여해 풍수해 대비 조치계획 및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중점 추진대책으로는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배수로 및 하천 준설, 집수정 정비, 산사태취약지역 및 반지하 주택가 사전 점검, 우선 대피대상자 민간 조력자 1대 1 매칭 등이 있다.
김경희 시장은 “올여름은 집중호우가 잦고 폭염 일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오니 관련 부서와 읍면동에서는 양수기 사용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재난 대응력을 갖추고 배수로 정비, 위험 수목 제거, 폭염 저감 시설 운영 등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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