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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종합·개인지방소득세 통합 신고창구 운영...내달 2일까지 시청 별관서 접수

허찬회 기자
홈택스·위택스 통한 전자신고도 가능
안양시민이 10명 중 9명이 안양시정이 매우 잘 운영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발전하는 스마트도시로서 안정적이고 깨끗한 이미지라는데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양시가 5월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내달 2일까지 동안양세무서와 협업해 통합 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양시가 5월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내달 2일까지 동안양세무서와 협업해 통합 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함께 신고할 수 있는 신고창구를 시청 별관 2층 홍보홀에 열었다.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대상은 지난해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이다. 신고창구에서는 직접 신고가 가능한 자기작성 창구와 모두채움신고 대상자 중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도움 창구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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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납세자는 창구 방문 없이 간편하게 직접 전자신고를 할 수 있다.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를 마치면 위택스 연계를 통해 개인지방소득세도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가 각 지자체 신고로 2020년부터 전환됨에 따라, 시는 납세자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이를 함께 신고할 수 있는 통합 신고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마감일에 신고가 집중될 것을 감안해 기한을 넘겨 가산세가 추가되지 않도록 미리 신고·납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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