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자의 임대료 부담을 덜기 위한 파주시의 지원 사업이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9일 시에 따르면, 파주시는 2025년 하반기 청년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을 통해 초기 창업 청년의 자립 기반 마련을 돕고자 월 임차료의 50%, 최대 50만원씩 6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과 사업장을 모두 두고 있으며, 사업자등록 1년 이내인 만 19~39세 이하 청년이다. 단, 취업 중이거나 임대인에게 임차료 증빙서류를 발급받을 수 없는 경우는 제외되며, ▲프랜차이즈 가맹점 ▲대규모 점포 ▲주류 판매업 등 일부 업종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5년 하반기 지원 대상은 총 10명이며, 신청은 9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다. 접수는 파주시청 청년청소년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방문 접수는 본인만 가능하고, 이메일 접수 시에는 누락 방지를 위해 유선 확인이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청년청소년과 청년지원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덜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제도”라며 “지원 대상이 제한적인 만큼 자격 요건을 꼼꼼히 확인하고 접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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