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음식문화 개선 분야에서 전국 최고 기초지자체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9일 시에 따르면, 파주시는 전날(8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24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음식문화개선사업 우수 기초지자체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매년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산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 ▲건강한 음식문화 정착 등 5개 항목을 평가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2개 기관에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파주시는 ▲위생등급 지정 컨설팅 운영 ▲영업장 환경개선 사업 추진 ▲어린이 대상 음식문화 포스터 공모전 개최 ▲지역특산물 활용 ‘장단삼백요리 전국경연대회’ 등을 실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음식문화 개선을 실현해 왔다. 이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위생등급제를 통한 음식점 자발적 개선 유도와 어린이·청소년 참여 기반의 공공 캠페인 운영 등, 민·관 협력형 모델이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
김경일 시장은 “이번 수상은 파주시민 모두가 함께 만든 결과로 매우 뜻깊다”며 “올해는 ‘먹거리 안심구역’ 지정을 비롯한 다양한 시책을 더욱 강화해 지역상권 활성화와 외식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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