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동두천시, 은행나무·느티나무 ‘보호수 안내 지도’ 제작...자연학습·관광 자원으로 활용 기대

오기춘 기자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에 배포
동두천시가 지역 보호수 총 36본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보호수 안내 지도를 제작했다.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가 지역 보호수 총 36본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보호수 안내 지도를 제작했다.

8일 시에 따르면, 보호수 안내 지도는 교통 접근성이 좋은 지역의 보호수 가운데 수령·수형· 역사적 배경이 있는 은행나무 4본과 느티나무 4본 등 총 8본을 선정해, 생태 보전과 문화 자산을 널리 알리고자 제작됐다.

보호수란 생태적 가치뿐만 아니라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있는 노목, 거목, 희귀목 등으로서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는 나무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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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마을 입구나 계곡, 들판 등에 흐어져 있는 보호수를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보호수 정보를 담은 전용 지도와 카드를 제작해,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역사와 문화의 일부인 노거수목을 기록으로 보전하자는 취지에서 보호수 지도를 제작하게 됐다”며 “보호수 지도는 동두천시 관광 활성화는 물론, 학생들의 자연학습과 향토 문화 이해를 위한 교육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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