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2025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공모사업 선정...제2일반산단·수석정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김종대 기자
국비·민간자본으로 설치·운영
안성시는 최근 나라살림연구소에서 발표한 2020년 전국 지방재정 집행률 현황자료에서 안성시가 시 단위 자치단체 중 최하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반성의 마음으로 2021년도 예산 집행률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안성제2일반산업단지 공영주차장과 금광면 수석정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총 24기를 설치한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안성제2일반산업단지 공영주차장과 금광면 수석정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총 24기를 설치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안성제2일반산업단지 공영주차장에는 완속충전기 12기, 급속충전기 3기로 총 15기가 설치되며 금광면 수석정 주차장에는 완속충전기 7기와 모든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교통약자형 급속충전기 2기를 설치해 총 9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해당 공모사업은 시비가 발생하지 않으며 국비와 민간자본으로 설치·운영되어 시민의 부담을 줄여주고 전기차를 사용하는 모든 시민들이 편의 이용할 수 있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공모사업은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교통약자 중심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충전 인프라와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보다 앞장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