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관용차 타고 스크린골프장 간 경찰관들 논란

남용우 기자
인천에서 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 A군이 부모로부터 학대 당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인천지방경찰청. (사진=중앙신문DB)
인천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지난달 중순께 관용 승합차 트렁크에 골프백을 싣고 스크린골프장으로 이동한 정황이 포착돼 논란이다. 사진은 인천지방경찰청. (사진=중앙신문DB)

관용차를 끌고 스크린골프장에 간 경찰관들이 자체 조사를 받고 있다.

7일 인천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지난달 중순께 관용 승합차 트렁크에 골프백을 싣고 스크린골프장으로 이동한 정황이 포착돼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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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경찰관들은 스크린골프장으로 이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들은 관용차를 스크린골프장 주차장에 주차한 뒤 골프게임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같은 정황을 포착하고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등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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