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의 한 의류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옷 7만 벌이 불에 타는 등 큰 재산피해를 냈다.
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46분께 남양주시 진건읍 의류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일반철골구조 폴리카보네이트 지붕으로 된 1층짜리 건물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4분 만인 오후 5시20분께 모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창고 안에 보관중이던 완성품 의류 약 7만벌과 집기류, 전신주 등이 불에 탔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주민으로 “집 앞에 있는 공장 입구에서 불이 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펌프카 4대 등 장비 21대와 인력 59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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