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고양시의회 ‘킨텍스 감사 인사 공정성 강화’ 행정사무조사특위 구성...출자·출연기관 지도·감독 실태 점검 착수

이종훈 기자
최규진 위원장 “제도 개선 방안 모색”
고양특례시의회가 킨텍스 감사 인사 추천과 관련된 사안을 조사하기 위해 지난 2일 열린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킨텍스 인사(감사) 추천 공정성 강화를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고양특례시의회가 킨텍스 감사 인사 추천과 관련된 사안을 조사하기 위해 지난 2일 열린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킨텍스 인사(감사) 추천 공정성 강화를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고양특례시의회가 킨텍스 감사 인사 추천과 관련된 사안을 조사하기 위해 지난 2일 열린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킨텍스 인사(감사) 추천 공정성 강화를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7일 시의회에 따르면, 위원장에는 최규진 의원·부위원장에는 신인선 의원이 선임돼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한다.

최근 이동환 시장이 미래 산업과 경제를 이끌 핵심 시설로 평가받는 킨텍스에 감사 경력이 없는 특정 인물을 감사로 추천한 사실이 알려지며 ‘낙하산 인사’ 논란이 제기됐고, 이에 따라 시의회는 인사 절차의 적정성과 고양시의 지도·감독 실태 등을 점검하기 위해 행정사무조사에 착수한 것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최규진 위원장은 “이번 조사는 감사 추천 과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고양시 출자·출연기관 인사제도의 운영 실태와 향후 제도 개선 방안까지 살펴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위원장 최규진 의원, 부위원장 신인선 의원을 비롯해 문재호, 최성원, 김해련, 권선영, 김미수, 송규근 의원 등 총 8명으로 구성됐으며, 조사 기간은 오는 7월31일까지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